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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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프린터 시장 `잼` 걸렸다
3분기 국내 프린터 시장은 전체적인 위축 속에 HP와 삼성이 각각 잉크젯과 레이저부문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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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장 조사기관 IDC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3분기 전체 프린터시장은 판매대수를 기준으로 52만6569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4%, 전분기 대비 6.1% 가량 줄었다. 이중 잉크젯시장은 36만 2327대, 레이저시장은 16만 3531대로 약 7대 3정도의 비중을 보였다.
한국IDC 측은 경기침체 영향에 더해 원자재가 상승으로 소비자 가격이 오르면서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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