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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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 구글, 상반된 한국 사업 전략
야후와 구글이 내년 한국 사업 전략을 180도 다르게 세웠다. 현지 시장에 맞는 서비스에 주력하던 야후는 글로벌화를 내년 전략의 키워드로 삼았다. 반면 어떤 나라에서도 미국과 다른 서비스를 허용하지 않았던 구글은 한국시장에서 자존심을 꺾고 현지화를 전면에 내걸었다. 세계 인터넷 시장을 쥐락펴락하지만 유독 한국 시장에선 토종 포털에 밀려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야후와 구글 중 누가 웃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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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야후코리아(대표 김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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