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파워기업] (44)조아스전자
앞선 기술력이 있어도 중소 가전기업이 한 제품으로 27년을 ‘장수’하기는 쉽지 않다.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며 판매·유통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는 다국적 기업이 장악하는 시장에선 더욱 그렇다.
기사 바로가기 >
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는 필립스·브라운이라는 양대 산맥이 버티고 있는 전기면도기 시장에서 독자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에서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작은 거인이다. 시장 점유율 30%로 토종 면도기의 매운 맛을 보여 주고 있다. 올해로 창립 27주년을 맞는 ‘다윗’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