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SKT "사물통신으로 IPE 시장 창출"
SK텔레콤의 차세대 생존전략인 ‘산업 생산성 증대(IPE)’가 ‘사물통신(M2M:Machine-to-Machine)’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사 바로가기 >
김우용 SK텔레콤 기업사업단 부장은 “SK텔레콤만의 특장점인 전국권 CDMA와 WCDMA망을 활용한 센서네트워킹으로, 원격검침과 차량관제 등 다양한 M2M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며 “따라서 센싱 기술과 기업간 거래(B2B)에 촛점을 맞춰야하는 IPE 시장 창출을 위해 M2M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오후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 열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