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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뉴초콜릿폰` 판매 부진
LG전자의 하반기 전략폰인 ‘뉴초콜릿폰’의 판매량이 당초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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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등을 앞세워 마케팅에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보조금 축소와 함께 하반기 휴대폰 시장의 위축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대표 남용)의 뉴초콜릿폰은 지난 9월 29일 판매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국내 이통사를 통해 2만5000대 가량이 개통된 것으로 파악됐다.
뉴초콜릿폰의 국내 개통 누계는 지난 2일 LG전자가 뉴초콜릿폰의 하루 최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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