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궁지로 내몰리는 ‘모바일 와이맥스’
‘모바일 와이맥스(WiMAX)’가 지지부진하다. 일찌감치 3∼4세대(4G) 이동통신의 총아로 떠올랐으나 애초 기대와 달리 국가별 상용화·대중화가 제자리걸음이다.
기사 바로가기 >
9일 인스탯(In-Stat)을 비롯한 주요 시장분석업체의 자료에 따르면 올 세계 모바일 와이맥스 가입자는 약 940만명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2006년 6월 KT와 SK텔레콤이 모바일 와이맥스의 일종인 ‘와이브로’를 처음 상용화한 뒤 3년 5개월이 흘렀음에도 세계 이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또 경제한파로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