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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 거꾸로 가는 中企 정보화] (3)해법을 찾아라
“주무부처가 의욕이 없는데, 어떻게 예산을 늘려 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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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상 최저치를 기록해 논란이 한창인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 예산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은 억울하다고 항변한다.
내년 예산 수립과정에서 재정부보다 중소기업청이 더 앞장서 예산을 깎았기 때문이다.
실상은 이렇다. 재정부는 내년 예산 심의를 앞두고 중기청에 내년도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 예산 한도액(실링)을 165억원으로 통보했다.
하지만 중기청은 오히려 이보다 19억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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