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대우일렉, 3분기 연속 흑자 `기염`
대우일렉이 올해 초 ‘이성 사장 체제’ 출범 이 후 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 갔다.
기사 바로가기 >
대우일렉(대표 이성)은 올해 3분기 매출 3141억 원, 영업이익 12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분기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매출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우는 지난 2007년 영업이익 750억 원으로 적자를 낸 데 이어 지난해 흑자 기조에 성공한 이 후 2년 연속 흑자가 확실시된다. 특히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최대 매출에, 흑자를 이뤄 내면서 기업 회생에 탄력이 붙을 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