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일 `블랙프라이데이` 주도권 경쟁 점화
오는 11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 기업이 대회전을 벼르고 있다. 금융 위기 이후 처음 맞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TV시장 주도권을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기 때문이다.
기사 바로가기 >
삼성· LG전자는 50인치대 LED TV 라인업을 늘리면서 ‘LED TV’마케팅에 시동을 걸었고 이에 맞서 소니· 파나소닉도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고 맞불 작전을 펼칠 채비다. 미국 디지털TV 시장은 삼성전자와 소니가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LG전자· 파나소닉· 도시바 등이 치열한 중위권 경....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