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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메신저서비스 `순항`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휴대폰에서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가 시작 반년만에 사용자 100만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당초 이 서비스로 문자메시지(SMS) 발송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와 달리 이동통신사업자의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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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LG텔레콤 이동통신 3사가 이통사에 관계 없이 사용 가능하게 한 통합 모바일 메신저 사용자가 최근 8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PC 없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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