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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과학연구장비 국산화 `시동`
우리 정부가 그동안 대외 의존도가 높았던 첨단과학기술 연구 장비 국산화에 시동을 건다. 이들 장비는 대당 단가가 최고 5억원대를 호가하지만 그동안 핵심 요소기술 개발의 한계 등으로 수입품이 대부분이었다. 현재 국내에 구축된 주요 25개 첨단장비의 구축 비용만도 1조원에 가깝다. 정부는 장비 국산화로 예산 절감은 물론 세계 시장 진출도 노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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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가 연구시설·장비 총괄 전담기구인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를 중심으로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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