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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도서전서 빛난 `한국 만화`
최근 폐막된 세계 최대 도서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 한국 만화 업체들이 작지만 의미있는 성공을 거뒀다. 대형 업체가 빠진 상황에서도 중소업체 중심으로 공동관을 구성, 예년에 못지 않은 수출 실적을 올렸으며 홍보 측면에서는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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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열린 프랑크푸르트 북페어는 110개국 7272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도서전시회다. 이 가운데 만화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적 장터인 견본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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