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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가는 상생의 길] (38·끝)총결산
전자신문이 연초부터 진행해 온 ‘더불어 가는 상생의 길’ 기획이 37회로 끝을 맺는다. 기업들과 지원기관, 정부의 상생 협력 관련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대안과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출발한 길이 아홉 달여 이어졌다. 우리 산업계와 사회에 상생 마인드가 널리 퍼지고, 실천적 움직임이 일어난 작은 변화를 목도한 것만으로도 큰 성과다. 우리가 내디딘 첫걸음이 상생의 거대한 물결로 되돌아올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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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相生), 이상향에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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