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넷북 수익성도 `초미니` 제품 팔수록 손해!
대만 에이서는 ‘넷북’ 사업을 점차 줄여 나가고 있다. 대신에 스마트폰, 퀄컴 칩을 사용한 ‘스마트북’ 사업 비중을 크게 높이기로 내부 방침을 확정했다. 에이서는 아수스와 함께 넷북 시장에 가장 공격적으로 나선 업체. 전세계 PC시장은 HP· 델이 주도하지만 넷북만큼은 에이서와 아수스가 ‘선두 다툼’을 벌일 정도로 공을 들여 왔다. 에이서가 갑작스럽게 방향을 선회한 배경이 풀렸다. 바로 ‘수익성’ 때문이었다.
기사 바로가기 >
넷북 수익성이 ‘발등의 불’로 떨어졌다. 가격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