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철도IT시스템 `서버 통합으로 더 빠르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서버 통합 1차 사업에 착수한 데 이어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유닉스서버 중심의 통합사업을 추진한다.
기사 바로가기 >
서울메트로도 지난해 시범 통합사업을 진행한 후 추가 통합을 검토 중이어서 국내 철도 IT시스템이 서버 통합을 통해 고효율 인프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국내 기간 철도망을 책임지는 코레일은 오는 2013년까지 각 단위업무별로 산재한 x86서버 70여대를 7분의 1 수준인 10여대(신규 증설분 포함)로 줄이는 통합사업을 시작했다.
코레일은 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