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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월드] 프로리그 챔피언십 1주차
프로리그가 광안리의 밤을 밝히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후 스토브 시즌에 돌입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FA가 지나고 다음 시즌까지 남은 기간 동안에도 e스포츠는 계속되고 있다. 바로 ‘프로리그 챔피언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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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가 프로리그 비시즌을 맞아 양대 공식 종목인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종목을 혼합해 대결을 치르는 것이다. 해당 두 종목 팀을 모두 보유한 KT, MBC게임, 하이트, 이스트로, SK텔레콤, STX 6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한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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