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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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병기'펜'디카의 아이콘으로 만들 것"
“‘펜’만의 카테고리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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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47)이 밖에 나갈 때 지갑과 함께 꼭 챙기는 물건이 하나 더 늘었다. 바로 ‘펜(PEN)’이다. 펜(E-P1)은 올림푸스가 지난 7월 내놓은 전략 카메라 상품이다. 일부에서는 기존 DSLR와 콤팩트 제품의 어중간한 모델이라고 평가절하하지만 방 사장은 또 한번의 ‘올림푸스 신화’를 자신하고 있다.
“카메라 시장은 콤팩트와 DSLR 카메라로 나뉘어 있습니다. 콤팩트는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화질 면에서는 DSLR....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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