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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조달 브랜드 `나라장터`](상)변천사
‘나라장터’는 대한민국이 만든 세계적인 전자조달시스템이다. 연간 63조원이 거래될 만큼 세계 최대의 전자정부 장터로 성장했다. 이에 본지는 조달청과 공동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는 나라장터의 변천사와 이용실적, 수출 진행 상황 등을 3회에 걸쳐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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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후 국내에서 전자조달은 공공부문 개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의제 중 하나로 떠올랐다. 국가 재정 규모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공공조달 시장을 더욱 자유롭고 공정한 조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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