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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몰, 일본서 `남는 장사`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한 국내 인터넷 쇼핑몰들이 올 상반기 동안 짭짤한 장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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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전체 일본 시장 환경이 좋지 않았지만, 1분기 엔화 강세로 가격 경쟁력을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국내업체들의 적극적인 일본 시장 공략도 상당한 역할을 했다. 26일 메이크샵(대표 김기록)이 국내 인터넷 쇼핑몰을 일본 웹에 연동시켜주는 서비스 ‘메이크트랜스’의 올 상반기 매출은 9531만엔(약 12억6000만원)으로 확인됐다.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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