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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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물살 타는 `방송·통신 융합`](4)산업 파급효과(장비)
미래 방송·통신 기술은 개인이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어떠한 기기(any Device)를 이용해서라도 다양한 미디어(any media)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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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역시 방송·통신 네트워크가 광대역화와 양방향화로 진전되면서 이용자 중심으로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돼 연결되며 통합된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 유통과 이용환경은 COPE(Created Once, Publish Everywhere) 형태로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통신연구소 이관수 전무는 “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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