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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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토셀, 3G 서비스 기다린다"
초소형 이동통신 기지국 ‘펨토셀(femtocell)’ 관련 업계가 ‘정중동’의 행보에 돌입했다. 예상보다 시장 확산이 더뎌지면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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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네트워크 구축 비용 절감과 주파수 과부하 방지, 통화 품질 향상으로 주목받아온 펨토셀 기기가 기대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배경과 여전히 남아있는 가능성을 짚어봤다.
◇이통사, ‘커버리지’언급은 금기(?)=펨토셀은 근거리 통신 기지국 역할을 하는 소형 기기로 지난해부터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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