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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특허공세 맞설 `지식재산관리회사` 설립
해외 특허괴물(Patent troll)에 맞서기 위해 최대 5000억원 규모의 민관 합동 지식재산관리회사를 세운다. 또 국민 불편을 빚는 인감증명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해 5년 내 폐지하는 대신 전자인증과 전자위임장 제도 등 정보기술(IT)로 대응하기로 했다. 관련 기사 6월 8일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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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강만수)는 29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하에 제15차 회의를 개최, 연내 기업과 특허청 등으로부터 200억원 규모로 창의자본(인벤션 캐피털)을 설립하고 오는 2011년까지 최대 5000억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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