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시즌 다승왕
용호상박은 결국 승부가 가려지지 못했다.
기사 바로가기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정규 시즌이 마무리됐다. 다승왕을 두고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하게 경쟁한 결과, 이제동(화승 오즈)과 이영호(KT 매직엔스)가 공동 수상자로 결정됐다.
13일 밤 벌어진 화승 오즈와 공군 에이스와의 최종전에서 이제동이 1승을 추가, 54승으로 이영호와 타이를 이뤘다. 경기 일정을 마친 이영호가 54승 19패로 다승 단독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동은 1세트에 나와 이주영을 물리치고 다승 공동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