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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월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시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시즌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9개월이 넘는 긴 기간 동안 혈전을 펼친 끝에 포스트시즌 진출 6개 팀의 윤곽이 모두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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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무서운 기세를 발휘한 SK텔레콤 T1이 화승 오즈에 역전, 1위를 차지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사활을 걸었던 KT 매직엔스는 아쉽게 삼성전자의 벽을 넘지 못했다. 1, 2위와 6위는 이미 드러났지만 3, 4, 5위는 다음주 경기가 마무리돼야 확정된다. 3위부터 6위까지는 준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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