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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디지털 팍팍쇼` 효과
CJ오쇼핑의 ‘디지털 팍팍쇼’가 불황 속 매출효자로 자리매김했다. 디지털 전자제품이 TV홈쇼핑 전체 매출을 견인할 뿐 아니라 ‘홈쇼핑은 싸구려 채널’이라는 이미지를 ‘프리미엄 유통채널’로 바꿔 놓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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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CJ오쇼핑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매월 첫째주 일요일 24시간 동안 디지털기기 및 가전제품만을 판매하는 ‘디지털 팍팍쇼’가 월 평균 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제품의 주말 하루평균 매출이 4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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