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아케이드게임, 등급심의 `무더기 퇴짜`
시장 출시를 위해 심의를 신청한 아케이드게임 10개 중 7개가 등급 거부 처분을 받았다. 이는 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아케이드게임의 심의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사 바로가기 >
반면 온라인게임은 등급 거부율이 크게 낮아져 업계의 바람인 민간 심의 이전 가능성을 높였다.
게임물등급위원회(위원장 이수근)가 18일 발간한 ‘2009 게임물등급분류 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등급분류를 신청한 게임물은 총 3652건으로 게임위는 이 가운데 3438건을 처리, 2561건(70%....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