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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SCCC 시간 벌기 작전
중국이 ‘IT 시큐리티 강제인증제도(ISCCC)’를 당초 계획대로 5월 1일 시행하는 대신 1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적용범위도 정부 조달제품에 한정하는 보완책을 내놨다. 하지만 최장 7개월이 걸리는 인증심사 절차를 감안하면 단지 시간을 벌려는 중국 당국의 꼼수일 뿐이라는 분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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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요미우리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IT 제품 핵심정보인 소스코드 공개를 제조사에 강제하는 ISCCC를 예정대로 5월 1일 도입한다. 다만 1년의 유예기간을 둬 제도 실제 시행....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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