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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과학기술 연구에 GDP 3% 투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과학기술 연구에 해마다 국내총생산(GDP)의 3%를 지출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GDP는 지난해 기준 12조2770억달러(약 1경6660조원)로, 이의 3%면 3700억달러(약 500조원)에 이른다. 특히 GDP의 3%는 현재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소련과 우주 산업 선점을 두고 과학기술 투자가 정점에 올랐던 1960년대 투자 액수를 뛰어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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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각) 국립과학아카데미(NAS)의 새 멤버를 지목하는 자리에서 “미국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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