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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LCD 유리기판 사업화 신중히 검토
LG화학이 신규 추진 중인 LCD 유리기판 사업과 관련, 현재로선 기술 도입 계약 단계일뿐 사업화 여부를 확신할 수 없음을 분명히했다. 면밀한 사업성 검토를 거쳐 상반기 내 양산 투자 여부와 계획을 확정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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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27일 1분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 “지금은 독일 쇼트사와 기술 도입계약만 체결했을 뿐이며 상반기 투자 결정을 목표로 이사회에 상정할 계획”이라며 “워낙 막대한 투자가 소요되는데다 기술적으로도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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