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방통위 "와이브로 활성화 이젠 기업 몫"
방송통신위원회가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고 있지만 사업자의 행보는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기사 바로가기 >
방통위는 지난해 와이브로 음성 탑재에 이어 이달 초 식별번호 (010) 부여 결정 등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본격적인 와이브로 활성화는 KT와 SKT 등 사업자의 몫이라는 판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T와 SKT의 행보는 ‘정중동’ 그 자체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내달까지 KT와 SK텔레콤의 와이브로 투자 이행 점검작....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