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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반 4대 강 살리기 주요 사업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09.04.13 관련기사 : [디지털뉴딜이희망이다](2부) 해법을 찾아라 - IT기반 4대강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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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딜이희망이다](2부) 해법을 찾아라 - IT기반 4대강 살리기
식수원으로 쓰이는 강이나 하천이 오염된 사실을 아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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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공단에 따르면 페놀과 같은 유독 물질이 강으로 흘러들어 확인될 때까지 당국이 확인하는 데는 보통 2주일 정도가 소요된다. 그것도 당국의 수질 모니터링에서 확인되지 않고 악취에 의해 민원이 발생한 뒤에야 발견된다면 훨씬 오랜 기간이 걸릴 수도 있다.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사고, 2000년 미군부대 한강에 포르말린 무단방출 사건, 2008년 구미취수장 페놀·포르말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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