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파워넷 `법정관리 4년만에 신화창조`
‘위기탈출에서 이젠 희망을 보다’
기사 바로가기 >
중견 전원공급장치(SMPS)업체인 파워넷이 법정관리 4년만에 눈부신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4년 당기순손실이 316억원에 달하면서 회사의 존폐마저 위태로왔던 이 회사는 예전모습을 깨끗이 씻고 이젠 신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파워넷(대표 김상도)은 지난해 480억원의 매출과 업계 최고수준의 인당 매출액을 기록했다. 2005년 매출이 176억원까지 추락했던 회사가 3년만에 정상궤도를 찾은 것이다. 특히, 1인당 매출액은 10.9억원에 달....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