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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u시티` 힘 싣는다
통신업계 유비쿼터스(u) 시티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KT와 SK텔레콤(SKT)이 최근 조직을 쇄신하고 ‘u시티 비즈니스 2.0’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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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영업과 컨설팅으로 이원화돼 있던 u시티사업 조직을 일원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그동안 컨설팅을 담당해온 박진식 상무가 영업까지 총괄하는 단일체계를 가동했다. SKT는 이에 앞서 올해 초 국내와 해외로 이원화돼 있던 u시티사업단을 6개 사업별로 특화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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