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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동화업계 `적과의 동침`
금융자동화기기업계가 360억원 규모 우체국 사업 수주를 위해 ‘적과의 동침’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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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자동화기기 시장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여온 노틸러스효성, LG엔시스, 청호컴넷, FKM 등 4개사가 경쟁사와 짝을 지어 입찰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12일까지 진행되는 ‘2009년 중부권 및 남부권 우체국 금융자동화기기 도입사업’ 입찰에 노틸러스효성이 LG엔시스와 공동납품 형태로, FKM과 청호컴넷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찰했다.
이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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