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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中企 대출 `약발`
꺾일줄 모르며 치솟던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부실률 상승세가 지난달 최악의 경기에도 불구, 소폭 하락했다. 정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등급을 낮추고, 긴급 정책자금을 쏟아부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실률은 양 기관이 보증한 업체들이 부도 또는 자금난으로 인해 채무를 불이행하거나 불이행 우려가 높은기업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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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12월 5%대의 부실률을 나타냈던 신보는 1월 9.0%로 급등했다가 2월 8.2%로 낮아졌다. 기보는 지난해 9월 4.9%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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