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PC방 "공동구매로 불황 돌파"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PC방 업계가 공동구매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찬근)는 올해 초부터 회원사 PC방에 필요한 제품의 공동구매를 시작했다. 한달 반 정도 지난 15일 현재 PC가 5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공동구매가 이뤄지는 제품은 PC와 모니터·마우스·스피커 등 주로 10여종의 하드웨어다. 협회 자체 심사를 거쳐 협력 업체를 선발했다.
PC는 시중가보다 10∼20% 정도 싼 가격에 회원사들에게 공급하고 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