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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략사업 제대로 키워 위기 넘는다"
전국 13개 시도가 모바일과 메카트로닉스, 기계부품, 광산업 등 지역전략산업진흥 사업을 통해 경제 위기 돌파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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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부산·광주·경남 4개 도시와 비수도권 9개 자치단체는 최근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진흥사업에 대한 사업을 확정한 가운데 본격적인 산업육성에 나섰다.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은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조3392억원의 국비가 투입, 4개 지역은 2단계, 9개지역은 1단계 사업을 각각 추진해왔다. 정부는 올해부터는 통합돼 13개 지역에 오는 201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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