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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장비 수주 중국발 훈풍 불까
중국 최대 브라운관(CRT) 업체인 ‘차이홍’이 LCD 패널 라인 신규 투자에 나설 움직임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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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을 등에 업고 LCD 시장에 새롭게 진입해 내수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국내 장비 업계는 올해 투자 가뭄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그나마 중국 시장에 기대를 걸고 수주전에 나서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CRT업체인 차이홍은 당초 지난해말로 예정했던 6세대 LCD 라인 신규 투자를 올해로 미루고, 현재 한국·일본 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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