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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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묵은 `망중립성`‥미국이 다시 뜨겁다
콘텐츠 제공업체와 인터넷서비스업체(ISP)간 해묵은 논쟁거리인 ‘망중립성(Network neutrality)’이 다시 미 인터넷 업계와 정계의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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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ISP의 망중립성 준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케이블 사업자인 콕스커뮤니케이션스가 특정 트래픽에 대한 차별화 정책을 내놨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새 수장인 줄리어스 제나초프스키 의장이 망중립성의 신봉자인 것을 고려할 때 이같은 움직임은 새 행정부의 인터넷 정책에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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