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더불어 가는 `상생`의 길](1)프롤로그
함께 또는 더불어를 뜻하는 한자어 상(相).
기사 바로가기 >
옛 현인들은 뿌리를 내리고 한곳에서 자라는 나무(木)가 좋은 집의 대들보나 배, 땔감으로 제대로 쓰이려면 그 나무를 볼 줄 아는 사람의 눈(目)이 만나야 한다는 사실을 이렇게 글자로서 가르치고 있다.
‘상생(相生)’이 글로벌 경제 위기를 뚫을 해법으로 떠올랐다.
지난 20세기 개별 국가 간, 개별 기업 간에 치러졌던 경쟁 구도는 이제 급속도로 동맹 국가 간 교역네트워크(FTA), 기업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전략적 공급·제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