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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예산 `쥐꼬리`
정부가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 산업 경기부양을 위해 추진 중인 이른바 ‘디지털 뉴딜’ 사업 예산이 최근 발표한 ‘녹색 뉴딜’의 1% 수준도 안 돼 생색내기용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상당수 사업이 기존의 국가 정보화 사업을 계승하거나 보강하는 수준에 그쳐 대규모 IT SOC 투자로써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뉴딜 정책의 근본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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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계기관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최근 IT·SW 산업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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