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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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경기침체 아랑곳 없다
한동안 매출 정체설에 시달렸던 주요 게임 업체들이 신작 출시와 해외 시장 개척이라는 양대 축을 앞세워 올해도 고도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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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씨소프트·넥슨·CJ인터넷·네오위즈 등 게임 업계 선두 5개 기업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신작 게임과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선두기업을 중심으로 인수합병(M&A) 움직임도 활발해 매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의 매출 합계는 지난해 1조6000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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