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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브랜드 `오즈`로 통합
LG텔레콤이 유통 대리점 간판을 모바일인터넷 브랜드 ‘오즈(OZ)’로 전면 교체하는 등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KTF의 ‘쇼’, SK텔레콤의 ‘T’에 이은 LG텔레콤의 브랜드 통합 작업으로 이동통신업계에 ‘3세대 서비스 브랜드 경쟁 시대’가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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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오즈’ 통합 전략=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T는 오는 2월부터 전국 1300여개 직영점(폰앤펀 매장)과 대리점의 간판을 오즈 브랜드 중심으로 바꾼다.
LGT 김철수 비즈니스개발 부문장(부사장)은 “지난해 말 디자인 작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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