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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우리은 `IFRS 솔루션` 잡자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의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이 임박함에 따라 IT서비스와 솔루션 업체들의 물밑 수주 경쟁이 뜨겁다. 수주 프로젝트는 특히 일부 지방은행을 제외한 제1금융권에선 마지막 기회여서 올해 본격화될 제2금융권 수주경쟁의 전초전 양상으로 더욱 불꽃을 튀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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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9일 IFRS 도입을 위한 사업제안서 접수를 마감하는 데 이어 우리은행도 12일 사업제안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이를 통해 14일, 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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