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성·LG전자 구매전문가 양성 전략 ‘극과 극’
환율과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구매 역량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구매전문가 양성 전략이 서로 달라 관심을 끌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LG전자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중시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자체 프로그램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잘 파는 것만큼 잘 사는 게 중요하다’라는 판단 아래 LG인화원 내에 국제전문가 자격제도인 ‘국제공인구매공급전문가(CPSM)’ 과정을 운영중이다. 각 사업본부의 구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