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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IPO시장, 아시아·중동서 `한줄기 희망`
지난해 전 세계 기업공개(IPO)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서도 아시아·중동 지역은 경제 성장과 해외 자금 유입에 힘입어 한 줄기 희망을 던졌다. 전통적으로 시장을 견인해온 기술·헬스케어 기업의 성적은 형편없었지만 ‘에너지’기업이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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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내용은 최근 투자전문업체인 르네상스캐피털이 발간한 ‘2008년 전 세계 연례 IPO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르네상스캐피털이 지난해 전 세계 IPO를 분석한 결과 총 IPO 건수는 120개로 전년보다 78% 급락....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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