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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PSU 덕에 웃는다"
성호전자(대표 박현남·박환우)가 올해 전원공급장치(PSU)로 매출 1000억원 고지를 넘는다. 이 회사는 30년 넘게 콘덴서 사업을 해왔지만, PSU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매출이 500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2002년부터 시작한 PSU사업이 빛을 발하면서 올해 매출의 7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만 2조5000억∼3조원에 달하는 PSU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주력, 창사이래 최대 매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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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는 국내·중국 10개 PSU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 올해 매출 목표를 1150억원으로 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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