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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소 개발에 1조1000억원 투입
정부와 민간이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인터넷 주소자원의 개발·이용촉진·관리 등에 1조1000억원을 쏟아붓는다. 또 회계자료를 사업부문별로 분리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하는 ‘방송사업 회계분리제’ 도입을 서두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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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제48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제2차(2009∼2011년)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기본계획’과 ‘방송사업자 회계처리 및 보고에 관한 지침 제정안’을 의결, 새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기본계획은 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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