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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는 여전히 신사업에 큰 의욕
IT업계가 주요 업종 중 유일하게 새해 신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공격 경영’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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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가 최근 CEO 대상 사이트 ‘세리CEO’ 회원 359명에게 ‘내년도 중점 경영전략’을 물어본 결과, IT·통신업계 CEO가 가장 많이 꼽은 것은 ‘신사업 발굴 및 론칭(29.2%)’이었다. 반면에 제조업·금융보험업·도소매업·서비스업계는 ‘영업 및 마케팅력의 획기적 증대(제조 28.6%, 금융 23.1%, 도소매 30%, 서비스업 30.2%)’, 기타업계는 ‘핵심인재의 확보 및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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