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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공격경영으로 막힌 해외시장 뚫어라"
SK텔레콤이 해외 사업 관련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공격적인 해외 진출 의지를 밝힌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의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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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등지에 진출해 있지만 정부의 과도한 시장개입 등으로 인해 사업 확장 및 사업권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주력사업인 통신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텔레매틱스 등 컨버전스 사업에 집중하고 있어 국내 사업과 시너지를 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막혀 있는 통신시장= SKT....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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